주신당은 동양의 십이지신을 소재로 감도 높은공간과 메뉴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2019년 오픈 이후 매출이 지속적으로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찾아서 방문할 가치”를 만들겠다는 목표 아래 각 가맹점에 다른 스토리텔링을 부여하여 12개의 가맹점을 상권의 랜드마크로 만들 계획입니다. 높은 수준의 교육과 브랜딩을 통해 바 운영 경험이 없는 사람들도 멋진 테마 바를 운영할 수 있습니다. 바 운영에 필요한 메뉴 기획부터 채용까지 본사가 지원하고 있습니다. 희소성있는 아이템으로 특별한 경험을 하고 싶어하는 젊은 세대에게 각광 받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주신당은 2023년 기준 주점 업종 95개 브랜드대상 단위면적 당 매출에서 상위 0.1% 내에 포함됩니다. 전체평균 대비 평당 약 383만원 가량의 더 높은 매출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직전 년도의 평균 매출과 대비, 약 290% 이상 높은 평균 매출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신당동 상권에서 강력한 집객능력을 검증했습니다. 로데오 상권 이나 번화가에서 조금 떨어진 이면 상권에서 강력한 경쟁력을 가질것으로 예상됩니다.
신당동 상권을 활성화시킨 브랜드. 전국에 단 12개 지점만을 운영할 계획을 갖고 있는 브랜드로 독특한 컨셉으로 각 지점을 랜드마크화 하겠다는 계획을 갖고 있는데요. 유동인구가 적은 상권에서도 강력한 집객능력을 보이고 있습니다. 브랜딩에 높은 강점을 보이고 있어 브랜드 이미지에 부합하는 낙후된 상가건물에서 더욱 경쟁력을 가질것으로 예상됩니다.
<주신당>이 오픈할 매장도마찬가지입니다. 번화가의 메인 입지보다는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조금 떨어진 이면 상권 및 낙후된상가’가 콘셉트 상 더 잘 어울립니다. 임대료 부담은 낮은 동시에 브랜드의 매력도는 더욱 높아지는 이점을가진 브랜드에요.
<주신당>은 일반적인 프랜차이즈와사업과는 다른 모습으로 완성될 거에요. 전국에 단 12개지점만 가맹점을 전개할 계획이기 때문인데요. 독보적인 콘셉트에 희소성을 강화해, 본점처럼 “찾아서 방문할 가치”를 만들겠다는 전략입니다.
오픈할 12개의 점포는 각각 개별 브랜드를 기획하듯이 느슨한 통일성을 가지고 만들어질거에요. 각 지역을 대표하는 설화나 동물에 착안, 십이지신 동물과의 연결고리를만들어 매장을 브랜딩할 계획인데요. 점포마다 스토리와 희소성을 부여해 찾아올 가치가 있는 상권 명물로랜드마크화 할 계획입니다. 기획력과 브랜딩에 높은 강점이 있는 본사이기 때문에 가능해요. <JEANFRIGO>, <MAIL ROOM> 등 등장할 때마다 업계의 주목을 받았던 굵직한 브랜드를 기복없이 구현해오고 있습니다.
바 업종을 프랜차이즈화한다는건 사실 도전에 가깝습니다. 국내에서사례를 찾기도 어렵고요. 바 운영에 가장 중요한 요소인 바텐더의 역량과 접객서비스를 높은 수준으로 유지하기가어렵기 때문이죠. <주신당>이 가장 주력하는 지점이기도 합니다.
현재대구 지역에 오픈을 준비하면서 디렉터를 중심으로 헤드셰프, 매니저가 유동적으로 움직이며 전수창업형식의 밀착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해당 매장의 컨디션에 맞는 개별 브랜딩과 동선, 메뉴를 기획하고요. 바 업종을 운영 해본 적 없는 초보여도, 높은 수준의 가맹 교육을 몰입도 높게 흡수하며 실현하고자하는 열정이 있다면 성공 확률 높은 창업선택지가 될 수 있겠습니다.
단 12개만 운영할 계획인 브랜드 컨셉을 잘 구현하기 위해가맹점주의 개념보다 함께 운영할 크루의 개념을 추구합니다. 바 업종 특성상 접객 서비스의 수준이 높기때문에 개점 전에 한달간 교육이 이루어 지며 개점 후에도 가맹점주를 도와줄 조수를 파견해 지원합니다.
서비스의 중요함을 이야기하는 대표. 가맹점주가 높은 서비스수준을 구현할 수 있도록 본사에서 슈퍼바이징 시스템과 채용과 관련된 분야까지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합니다. 바 업종의 높은 난이도를 알기에 높은 수준의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고 하는데요.브랜드의 콘셉트에 공감하고 즐기는 사람과 함께 하고 싶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주신당> 가맹점이실패한다면, 그 이유는 뭘까요?
바 운영에는 바텐더의 에티듀드가 정말 중요하기때문에, 각 가맹점에서 일정 수준의 서비스를 구현·유지하지 못하게 될 때가 위기일거라 생각합니다. 각 가맹점의 인적 자원을 관리하는 데에 집중력을 발휘해야한다고 생각해요. 본사에서는 슈퍼바이징 시스템, 더 나아가 채용 부문도 케어할 계획입니다.
본점만큼 잘 될 수 있을까요? 그러려면 꼭 갖춰야하는 조건무엇일까요?
<주신당>은 하이엔드 급의 바와 대중적인 케주얼바, 그 사이에 있습니다. 이런 브랜드 포지션은 바텐더의 역량에 따라표현되고요. 앞서 말씀드린 것과 같은 맥락으로 인력 구성에 있어서 관리자급이 적어지면 브랜드의 감도를유지하기 어려워질 것이라 예상해요. 때문에 적정 비율 이상의 관리자급 직원이 상주하는 것이 필수로 갖추어야할조건이 되겠습니다.
어떤 사람이 가맹점주로 가장 적합할까요?
<주신당>을 좋아하고,팬심이 있는 분이 결국에는 가장 좋은 가맹점주님이 되어주실 거에요. 우리의 콘셉트에 공감하고, 즐기는 분이요. 여기에 트렌디한F&B 감각과 상시 현장 근무가 가능한 성실함을 갖추면 완벽하겠습니다.
바 업종을 경험해보지 않아도 가능한가요?
외식업 경험이 없어도 운영이 가능하도록 교육이 밀도 높게 구성됩니다. 경험은 없어도 되지만 성실하게 교육에 임하고 브랜드를 따라주시는 것이 전제조건입니다. 오픈 전, 점주를 포함한 매니저,셰프, 바텐더까지 최소 3~4명의 오픈 멤버가교육을 수료해야 합니다.
교육 기간이 긴데, 오픈 준비 기간이 긴가요?
최소 두달 반 정도를 예상합니다. 똑같이 복제하는 방식의 창업이 아니므로 개별 가맹점을 기획하는 데에 15일내외가 소요되며, 이후 교육과 인테리어 공사 등에 걸리는 기간을 포함합니다. 다른 브랜드보다 긴 시간이 걸리는 편입니다.
12개점만 오픈하면 본사는 어떻게 수익을 얻나요?
현재 로열티 중심의 운영이 우선적인 수익구조입니다. 완성도 높은 브랜딩을 제공하고, 정말 계속 장사가 잘 되는 매장을만들어 ‘가맹점이 잘 될수록 수익성이 높아지는 구조’를 지향합니다. 가맹점이 잘 되도록 본사가 노력할수 밖에 없죠.
운영 난이도가 높고, 트렌디한 매장을 운영할 수 있는 F&B 감각도 요구되는 브랜드입니다.